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의 길쭉한 화면과는 다르게 태블릿은 좀 넓은 화면비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패드는 더 넓어 보이기도 하고요.
영화를 볼때에 까만 화면이 보이게 되어 불편하기도 한데 이런 화면비율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태블릿의 경우 스마트폰처럼 단순히 유투브, 넷플릭스 시청등을 통해 컨텐츠를 소비하기만 하는기기가 아닌, 그림, 문서작업 등을 통해 컨텐츠를 제작하는 기기입니도 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책이나 pdf 파일들을 보고 문서작업을 할 때 4:3의 넓은 화면비가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 화면비를 채택한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작업하기에 적합한 화면비가 4: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