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죠?
나가자니 귀찮고 안나가자니 심심하고.. 이럴땐 나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집에서 쉬는게 맞는걸까요..?? 가끔 이러네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신거 같습니다.
나가는게 귀찮은 이유 중 하나가 씻고 준비하는건데요, 따로 준비하지 마시고 따뜻한 오후에 츄리닝 하나 걸치시고 가까운 공원이나 하천을 30분 정도만 걷고 오셔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게으른베짱이25입니다.
이제 날씨도 많이 풀리고 했으니 멀리 말고 부담없이 집에서 가까운 공원이라든지, 산책을 가볍게 해보시면 기분전환이 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나가기 귀찮으시면 집에서 뭔가
재밌는 일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나가면 체력소모도
있으니 쉬시고 싶으시면
집에 계시는게 낫죠
안녕하세요. 완벽한뻐꾸기56입니다.
일단 나가세요 한때 그냥 집에있는게 편해서 계속 습관처럼 집에있었던적이있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나태해져서 뭐든하기싫더라고요
나가봤자 할것도없고 나가지도안을건데 씻을 필요도없고 너무 비생산적으로 몇개월 산적도있습니다
습관이되면 정말 무섭습니다 하루이틀이 몇개월 몇년갈수도 있으니 할거 없더라도 동네한바퀴한다생각하고 무조건 나가보세요
약속이없다면 운동이라던가 이성친구사귀기 등 목표를 정해서 하나씩 행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몸에 피로가 많으시다면 집에서 쉬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을때는 밖에 나가 걷기운동이라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몸이 지쳐야 생각도 들하닌깐요
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함이 많은 일반인입니다.
저는 약속이 없는날에는 집에서 주로 있는데 심심할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기타나 배워볼까 하면서 남는시간에 취미생활 합니다! 재미붙으면 시간이 그냥 부족합니다.. 취미생활이나 자기개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질문자님같은 기분이 들때 그냥 간단하게 산책이라도 하고옵니다.
그러면 조금은 후련한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