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원어민의 영어에 당황하지 않고 싶어요.
학교 졸업한 이후로 영어를 사실 접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인지 실력이 너무 줄어들어 미국에 여행을 갔다가 크게 당황했습니다.
미국은 주문을 받고 종업원이 스몰토크를 하더라구요…
유학 다녀온 사람들처럼 줄줄 말하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간단하게 의사소통이라도 스몰토크할때 여기서 웃어야하나 놀라야하나 라도 알아들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황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너무 오래쉬면 문법 단어가 아니라 속도 억양 맥락에서 무너집니다
원어민 영어가 속도가 빠르고 발음,질문인지 농담인지 그냥 말인지 애매하기도하고 스몰토크 패턴 익히기 나 반사 대답 만들기 연습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꾸준히 생활영어 공부라도 하시는 것이 아무래도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생활영어는 목표치가 애매해서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목표를 명확하게 하여 중도포기 없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토익이나 토플 같은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공부라 할 수도 있지만
토익 같은 경우도 900점 이상의 고득점으로 들어가면
어지간한 대화들은 대부분 알아듣고 답할 정도는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 미국 드라마나 영화도 많이 보시고 귀를 뚫어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알아듣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려면 아무래도 영어로 대화를 많이 해봐야 할 거같아요 전화로 영화 배우는게 회화에 도움이 된다해요!! 아님 미드나 영어권 영화보고 대사 따라하는 것도 도움이 되요 요새는 회화 관련 유튜브도 많으니깐 하나 잡고 해보세요!!
식당이나 카페에서 겪는 스몰토크는 대부분 '질문'보다는 '친근한 인사'나 '상태 확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상대방의 첫 문장에서 How, Weather, Today 같은 핵심 단어와 말끝의 억양만 파악해 "Good", "Great" 정도로 짧게 맞장구치며 웃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