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찍한 코코입니다.
활동이 뜸해지면 뇌가 먹는걸 더 생각나게 하는거 같아요. 추우면 따뜻한걸 생각나게하고, 더우면 시원한걸 생각나게하고요. 또 겨울엔 활동이적어서도 그러겟지만 체온이 떨어지면 몸의 센서가 체온을 높이라고 부추기는 이유이기도하고 체온이 떨어진건 그만큼 몸이 에너지를 쓰고 잇다는거기에 그렇기도 할겁니다. 또,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모자람을 느끼면 필요한게 땡기기도 하니 평소에 영양를 골고루 섭취하는 식단으로 드시고 특히 내게 모자란 성분은 꼭 챙겨드셔야겟죠. 몸은 하나의 센서기능이 탑재되어 잇기에 거짓배고픔에 속지마시고 필요한걸 모자란걸~ 채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