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그럴까요? 원래 그럴까요? 자꾸 맛있는 뭔가가 먹고싶어요...
배고픔을 떠나 따뜻한집에서 자꾸 뭔가가 먹고싶어요겨울이라 그런지 증세가 심해지네요...
저만 그런걸까요? 그래서인지 겨울철만되면 살이 쪄요... ㅜㅜ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에너지를 자꾸 저장하려는지 식욕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겨울 간식꺼리도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먹은만큼 운동도 하시면되니 스트레스 받지않는선에서 절제하시면서 드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도 유독 다른 계절보다는 겨울에 입이 심심함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날씨 때문에 밖에 잘 못 나가니 무료함을 많이 느껴서 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아무래도 겨울철이나 여름철에는 날씨로 인해서 밖에 나가기 꺼려지는 계절이죠. 그래서 그에 대한 불만족이 식욕으로 나오는 것일 수 있기에 정상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낙타236입니다. 저도 겨울에 더 많이 먹는거 같습니다 먹을게 더 많아요 그리고 맛있는게 많이 나옵니다 더울때는 땀나고 그래서 입맛이 없을때도 있는데 겨울은 추우면 맛있는게 더 땡겨요 저는 그냥 먹어요 먹고 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 코코입니다.
활동이 뜸해지면 뇌가 먹는걸 더 생각나게 하는거 같아요. 추우면 따뜻한걸 생각나게하고, 더우면 시원한걸 생각나게하고요. 또 겨울엔 활동이적어서도 그러겟지만 체온이 떨어지면 몸의 센서가 체온을 높이라고 부추기는 이유이기도하고 체온이 떨어진건 그만큼 몸이 에너지를 쓰고 잇다는거기에 그렇기도 할겁니다. 또,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모자람을 느끼면 필요한게 땡기기도 하니 평소에 영양를 골고루 섭취하는 식단으로 드시고 특히 내게 모자란 성분은 꼭 챙겨드셔야겟죠. 몸은 하나의 센서기능이 탑재되어 잇기에 거짓배고픔에 속지마시고 필요한걸 모자란걸~ 채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