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은 거의 대부분이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에 의해서 발생을 합니다. 또한 자궁경부암은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남자친구가 클라미디아를 진단 받은 것은 질문자님의 자궁경부암의 발병과 별다른 관계가 없습니다. 질염에 걸린 것도 큰 관련성이 없습니다. 해당 소견들을 통해서 질문자님이 자궁경부암에 걸렸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판단할 수 없으며 가능성을 점칠 수 없습니다.
클라미디아 단순 감염만으로 바로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클라미디아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과 함께 있으면 자궁경부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질염과 복통이 있었다면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