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들은 뚱뚱한 사람을 멋있는 사람으로 생각했다고 해요.
석기 시대나 그런 시대나 아니면 다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 말이에요. 실제로 맞나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미의 기준은 항상 바뀌고 유행도 바뀌듯이 그 당시에는 아이를 잘 낳을거 같은 사람이 미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구석기 시대에 비너스상을 보면 뚱뚱한 사람이 모델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레오파드41입니다.
옛날엔 '우량아선발대회'같은 것도 티비에 방송해 줄 만큼 어른이건 아이건 마른것 보다는 통통한걸 복스럽다며 좋아했는데 요즘은 복스럽게 생겼다하면 싫어하죠.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먹을것이 풍족 하지 못해서 뚱뚱한 사람이 드물었습니다. 헐벗고 굶주리는 일도 허다했지요.그렇기 때문에 뚱뚱하다는 것은 먹을것을 풍족하게 먹었다는 증거이고 그만큼 잘 산다는 의미로 통했기때문에 뚱뚱한 사람이 인기가 많았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