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나 손톱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지만 첫째로 손가락 말단 부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요.
이때까지 그 피부 부분을 보호하던 발톱이 빠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노출되어 있던 다른 피부보다 외부 오염이나 병균 침입에 약해져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름의 통증도 꽤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구요.
먼저 알콜이나 포비돈 같은 소독약으로 환부 부분을 소독해 주시고 부드러운 천이나 붕대로 너무 압박되지 않게 감아 외부 충격에 대비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정 시간(몇 주에서 1,2달 정도)이 지나면 발톱은 다시 자라니 그 때까지만 크게 충격을 입지 않고 잘 관리하면 정상적인 발톱이 자라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