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벌이 많이 줄어 좀 덜하지만 예전에는 시골가면 벌때문에 늘 공포심이 있었는데요. 벌도 작은 벌은 없고 꼭 큰 벌만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벌에 잘못 쏘이면 생명도 위험하다고 하던데 크기가 크면 말벌이라고 생각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