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아빠가 최고였던 아이가 이제 엄마를 더 따르네요.
잘 해주지 못해서 였을까 자기 반성이 되면서도 서운한 감정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이런 감정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아빠는 하루종일 일갔다가 저녁에 오고, 아무래도 엄마랑 더 오해있다보니 그런거같습니다. 조금 서운하더라도 아이를 계속 이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