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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메이저리그 투수 중 마구 평가받는 너트볼 던지는데 우리나라 투수 중 너클볼 던지는 선수 있는가요?

우리나라 프로야구 인기 매우 높고 미 메이저리그 또한 가장 인기 있는 3대 스포츠입니다. 미 메이저리그 투수 중 마구라고 평가받는 너클볼 던지는 선수 있는데 우리나라 투수 중에서도 던지는 투수 있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내 선수 중 너클볼 투수가 누구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도 너클볼을 던지는 투수는 있습니다. 다만 메이저리그처럼 너클볼 하나를 주무기로 삼는 전문 투수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너클볼은 공의 회전을 최소화해 궤적이 불규칙하게 움직여 타자 입장에서는 ‘마구’처럼 느껴지지만, 제구가 어렵고 포수도 받기 까다로운 구종입니다. KBO에서는 과거 OB 베어스의 박철순이 너클볼을 던진 것으로 유명했고, 최근에는 SSG 랜더스의 노경은이 경기 중 타이밍을 뺏기 위한 변화구로 너클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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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KBO리그에서도 너클볼을 던진 투수는 일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노경은 선수는 변화구 중 하나로 너클볼을 섞어 사용했고, 과거 외국인 투수들 중 일부도 제한적으로 구사한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처럼 너클볼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전업 투수는 한국에는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제구가 매우 어렵고 포수도 받기 힘들며 구속이 느려 장타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KBO에서는 실전 안정성 문제로 주무기보다는 보조 변화구로만 활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