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에서도 너클볼을 던진 투수는 일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노경은 선수는 변화구 중 하나로 너클볼을 섞어 사용했고, 과거 외국인 투수들 중 일부도 제한적으로 구사한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처럼 너클볼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전업 투수는 한국에는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제구가 매우 어렵고 포수도 받기 힘들며 구속이 느려 장타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KBO에서는 실전 안정성 문제로 주무기보다는 보조 변화구로만 활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