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부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학과 과학이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 되는 때가 많고, 시험 점수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성적을 어떻게 올릴 수 있을지, 좋은 공부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공부에 대한 흥미도 없고 집중력도 없고 할 생각이 없으면 안 하셔도 됩니다.
다른 진로를 택하셔도 되죠.
그러나 성적이 안나오면 직업선택에 제약이 있는 게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이죠.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학교 선생님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최대한 물어서, 가급적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그날 당일에 해결하도록 하고,
보조 수단으로 인터넷 강의를 활용하셔도 좋을 듯 해요. 중등이면 EBS 중학, 고등이면 EBSi와 같은 무료 인터넷 강의 콘텐츠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