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책을 펼치면 그정책에 수혜주가 있고 반대로 피해를 보는곳이 있습니다,,,동전의 양면이라고 하죠..기업도 마찬가지구요..언제나 경쟁을 펼치고 그것에 뒤떨어지면 낙오가 되고 결국은 자취를 감추게됩니다..기업적인 측면에서는 필름카메라가 대표적인거시죠.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전쟁도 어찌보면 자국에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것인데, 과거 중국의 경우는 값산 노동력을 위주로,,기타 다른나라들은 석유등 천연자원이 풍부해서 ,우리나라는 그런 자원은 없지만, 기술력이 좋아서등 이런한 이유로 살아남으면서 계속해서 성장해가는데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해지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