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를 대표하는 단어중에 백만장자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백만장자라는 말은 언제부터 생겨났으며, 그당시 백만달러를 지금시세로 환산하면 어는정도가 되는가요? 물론 지금도 여전히 큰돈이기는 하지만, 부자의 기준으로 삼기에는 적은금액인것 같기도해서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백만장자와 같은 경우
이 용어는 1719년 스티브 펜티먼(Steven Fentiman)이 처음 사용하였고
1816년 조지 고든 바이런의 편지에서 영어로 처음 기록되었으며
그 뒤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1826년 소설에도 이 용어가 등장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백만장자라는 단어의 유래는 미국의 스티브 펜티먼이 한 말에서 유래가 되었으며, 보통 백만장자라고 하는 것은 순자산이 10억원이상을 보유한 이를 말하는 것이에요. 현재 100만달러는 약 13억원정도의 순자산의 가치를 나타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백만장자 (Millionaire)’라는 단어는 1719년 미국의 금융가 ‘스티브 펜티먼’이 처음 사용했습니다.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순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부자를 지칭하는 말로 쓰였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하면 약 1000배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보면 10억 달러 정도 되는 것으로 생각 되며 그럼 우리돈 약 1조원 정도로 가치가 책정 될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