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물 공포증이 있는데 수영같은거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와이프가 물 공포증이 있어서 물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는데 운동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걷기나 뛰기 같은 것은
좋지 않을 거 같아서 수용이 제일 좋을 것 같은 데 어떻게 수영을 시켜야 되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여름에 보시면 주변에 얕은 물놀이터 같은게 많이 있을겁니다.
이곳에 와이프와 물에 대해 거부감을 없애주시고
프라이빗풀빌라 같은 곳에 가셔서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물공포증이 있다면 억디오 수영을 하지 않는게 좋을듯 깊어요. 걷기나 뛰게같은 것도 힘들다면 요가나 가볍개 산책정도 하는개 좋을듯 싶어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물 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 수영을 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통 물 공포증은 어린 시절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뭘 해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나마 일단 낮은 물에서 수영 자세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와이프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수영장에 자주 가서 물 공포증을 이겨내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와이프와 잘 이야기 해서 도전 한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엄격한쏙독새225입니다.
그건 아내분과 충분한 상의를 하시고 결정하셔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영을 해도 물 공포증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어요.
안녕하세요. 희망찬옹달샘76입니다.
일단 두려움을 없애야 하는데요.
풀빌라 같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낮은 물부터 적응하는 훈련을 한후 시켜보세요.
물과 친해져야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