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실제 병적인 정도의 중독 환자들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휴대폰이 5분이라도 없으니 불안해서 자기 몸을 때릴 정도로요 하지만 현질도 안하시고 게임을 많아 한다는 사실을 자신이 자각하실 정도면 전 오히려 중독은 아닌 거 같습니다 진짜 중독자들은 현질에 몇천씩 태우고도 나 아닌데? 다른 사람도 이만큼 하잖아 이렇습니다
누구나 게임을 좋아하죠. 아직 현질까지 가지 않으셨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스스로 자각을 하고 있으니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어릴적 게임을 정말 많이 했는데 물론 돈도 많이 깨지고요 이게 나이가 들어가니 당연히 관심이 다른 방향으로 가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조바심 느끼지 말고 아쉽지 않게 즐길 때는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