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토에는 특히 애팔래치아 산맥을 중심으로 아메리칸 진생, 즉 산삼이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 산삼의 인기는 한국이나 중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만큼 높지 않습니다. 미국인들 사이에서 산삼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전통적으로 서양의학이 중심이었던 미국에서는 산삼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자란 산삼은 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에서는 산삼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강해 큰 수요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 미국 내에서도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산삼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보다는 아시아 시장에서 더 큰 수요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