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극소수의 작품만을 남겼지만, 그 작품들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하나로 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나리자(Mona Lisa)",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외에도
"성애(Saint Anne)", "성여숙과 영아 그리고 세 명의 성모예요(Madonna of the Yarnwinder)" 등이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고유한 화법과 아름다움을 전하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