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저 귀신에 씌인거같아요ㅜ 도와주세요
게임같이하는 친구가 있는데,그친구가 저랑 전화만하면 본인목소리가 울린다며 얘기하더군요.
흔한일이니 우린 별 대수롭게 여기지않았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새벽에 게임할려고 어긴없이 평소처럼 그친구랑 전화했어요.
전화하다말고 친구가 저한테 진지하게 얘기하더라고요.
본인은 말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랑 똑같은 목소리로 울렸다 또 이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첨엔 걍 넘겼는데 안되겠다 싶어 얘기한거라고ㅜ
근데 그걸 또 제가 그친구인줄알고 반응해줬다고 하더라고요.
순간 소름끼쳤습니다 이친구는 이런걸로 장난,거짓말 칠사람도 아니고..
저는 계속 무서워했습니다 친구는 “아 귀신의 장난이구나” 를 알수있었대요 제가 계속 무서워하는거보고 그때 새벽이라 거짓말이라고 넘기라하였습니다 귀신이 재밌어하고 계속 괴롭힐테니, 얘네어머님이 무당이고 얘도 이쪽지식으로도 잘알고해서 생각할수록 등골 오싹하더라고요.
그뒤로
아는 지인에게 이런일이 있었다며 무섭다고 얘기를 해주니 지인말로는 현관에 소주따르고 마시고 편하게 가시라는의미로 그렇게 해보는거 어떻냐며 저는 말 들었어요
화장실에도 우리집 지켜주는 신이 계신다며 냉장고에 저번명절에 샀던 콩떡이 있어서 그거랑 소주랑 같이 놓고 빌었어요. 그뒤로 좀 안심되고 불안증도 없어지고 해요.
그런데 요즘 자는데 뒷쑤시고 아프고 배게가 높고 낮은것도 아니고 이배게 저배게 다 써봐도 목만 아프고 겨우 잠드는데 예전만큼 오래못자고 5~6시간 자고 자도자도 피곤한거에요ㅠㅠ 하 어떡하죠 언니한테 얘기하니 점집가자며 그러는데 너무 무서워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