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새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네네 입원하시게 되면 그곳의 규칙을 따라야해서 자해도 어렵고 스케줄대로 <밥먹고 약먹고 자고 상담하고 밥먹고 약먹고 자고>패턴을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다 점점 상담 내용이 좋아지면 약과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다시 퇴원하게 되죠~
한동안은 멍하지만 약을 끊기 전까지는 그럭저럭 버티면서 자해욕구나 행동이 위험해지는 경우는 현저히 줄어들어서 일상으로 돌아오실 거에요
퇴원후에 다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충분한 치료가 이루어 지지 않았을 경우 약때문에 생긴 호르몬 불균형으로 증상이 확 올라오는 듯한 고비를 느낄 수 있는데 보통 그동안의 약기운으로 자제가능할 정도기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