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유전인가요? 아니면 후천적인 영향이 큰건가요?
키는 유전인가요? 아니면 후천적인 영향이 큰건가요?
즉 후천적으로 영양이든 운동등을 통해서 보다 키가 커지도록 보완할수잇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1차가 유전적영향이죠
과거 먹고 살기 힘들때도 키가 큰분들이 계셨으니 말이죠
일본 보세요 우리나라 보다 경제발전을 이뤄
과거 70년대 보릿고개니 머니 하며 잘 먹지도 못하고 살때 일본은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50여넌이 지난 현재를 보면 한국인보다 키가 작죠
옛날 조선시대 일본을 지징하는 말중에 왜넘 왜군이라고
했는데 그 왜. 자가 왜소하다 작다란 말입니다
그 작은 선조의 유전자가 이어져
현대. 풍요로운 시대를 실아도 그 평균키가 작은걸 봐도
유전적인 영향이 강하다 볼수있죠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기본적으로 7:3정도로 유전자의 힘이 크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후천적으로도 노력을 하시면 충분히
더큰 효과를 볼수 있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각한관박쥐158입니다.
먼저 제 키는 186입니다.
아버지는 173
어머니는 155 입니다.
유전적인것도 있겠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농구를 많이 했고 또 꼬박꼬박 챙겨먹은게 우유입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많은 양의 식사를 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후천적이 더 큰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시뻘건무당벌레33입니다.
유전적 요인이 아주 강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외국에서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각각 다른 환경으로 입양이 되었는데요.
몇 십 년이 지난 뒤에 재회를 했는데, 둘의 키가 거의 같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키는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성장기에 영향섭취와 다양한 활동등을
통해서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으나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임신중의 산모 상태에 따라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