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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갈매기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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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유전인가요? 아니면 후천적인 영향이 큰건가요?

키는 유전인가요? 아니면 후천적인 영향이 큰건가요?

즉 후천적으로 영양이든 운동등을 통해서 보다 키가 커지도록 보완할수잇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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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담한검은꼬리83
      대담한검은꼬리83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1차가 유전적영향이죠

      과거 먹고 살기 힘들때도 키가 큰분들이 계셨으니 말이죠


      일본 보세요 우리나라 보다 경제발전을 이뤄

      과거 70년대 보릿고개니 머니 하며 잘 먹지도 못하고 살때 일본은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50여넌이 지난 현재를 보면 한국인보다 키가 작죠


      옛날 조선시대 일본을 지징하는 말중에 왜넘 왜군이라고

      했는데 그 왜. 자가 왜소하다 작다란 말입니다


      그 작은 선조의 유전자가 이어져

      현대. 풍요로운 시대를 실아도 그 평균키가 작은걸 봐도


      유전적인 영향이 강하다 볼수있죠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기본적으로 7:3정도로 유전자의 힘이 크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후천적으로도 노력을 하시면 충분히

      더큰 효과를 볼수 있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키는 유전적 영향이 큽니다. 그러나 어릴적 영양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관리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각한관박쥐158입니다.

      먼저 제 키는 186입니다.

      아버지는 173

      어머니는 155 입니다.

      유전적인것도 있겠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농구를 많이 했고 또 꼬박꼬박 챙겨먹은게 우유입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많은 양의 식사를 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후천적이 더 큰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시뻘건무당벌레33입니다.

      유전적 요인이 아주 강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외국에서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각각 다른 환경으로 입양이 되었는데요.

      몇 십 년이 지난 뒤에 재회를 했는데, 둘의 키가 거의 같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키는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성장기에 영향섭취와 다양한 활동등을

      통해서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으나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임신중의 산모 상태에 따라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