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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쟁이
안녕하세요.
60대 남성이 노인성 치매가 있는
70대 형을 10년 병간호 하면서
지치고 한계에 달했다며
술이 취한 상태에서 형을 살해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존엄사를 바라는
입장에서 개인의 죄를 묻기에는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며
간병 살인은 국가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이런 경우는 참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가족이 아플 때 간병을 해봤지만 정말 힘들거든요 그런데 그런 간병을 10년을 했다고 하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솔직히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안오구요 간병 살인이라는게 기준이 되게 애매모호하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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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새로운소라게
글쎄요 이것을 국가의 책임으로 돌린다고 한다면 치매 환자들에대한 의료복지등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항으로 볼수가있는 문제인데요.
국가가 어디까지 해주는게 맞는건지에 대한 부분도 있어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다만 치매환자의 대한 의료복지와 맞물려 노인복지에 관한 문제까지도 제기 될수있는 부분이기에 저도 국가 잘못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