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은 여러주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주는 어디이며 반대로 가장 부자인 주는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023년 기준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주는 와이오밍주로 가구당 중간소득이 $47,258달러입니다. 반면에 가장 부유한 주는 뉴저지주로 가구당 중간소득이 $75,531달러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나간한 주는 클리브랜드 라고 합니다. 빈곤층 비율이 전국평균 12.7%를 훨씬 초과하는 31.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주민 열명중 세명은 빈곤층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바면 가장 부유한 주는 켈리포니아 입니다. 참고로 캘리포니아의 GDP(국민총생산)은 우리 나라 전체를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장 부유한 주는 코네티컷, 그 다음이 메사추세츠, 3위가 뉴욕입니다.
가장 가난한 주는 미시시피와 앨라바마 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잘 사는 주는
뉴욕주로 1인당 GDP 105,226달러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메사추세츠 99274달러
3위는 노스다코타주 96000달러라고 합니다.
가장 못사는 주는
미시시피 주로 1인당 GDP는 47572달러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아칸소주 54000달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는 캘리포니아 주로 GDP가 3.3조 달러입니다. 가장 가난한 주는 미시시피 주로 1인당 GDP가 4.7만 달러입니다. 미시시피에서 기업이 하나도 없으며 당연히 고부가치의 기업은 존재하지 않으며 농업 중심의 사회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 가장 부자인 주는 동부의 뉴욕(서부는 캘리포니아)이라 할 수 있고, 가난한 주는 와이오밍, 몬태나 등 중부 대륙주가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