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계획이 생기면서 이사시 퇴직금을 미리 당겨서 받을수 있다고 해서 고민중인데요. 퇴직금을 미리 받는게 유리한가요 아니면 나중에 받는게 유리한가요? 미리 받아서 적금넣는거나 나중에 받는거나 같은 개념인가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다람쥐46입니다.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퇴직금은 되도록 나중에 받는게 좋긴 하겠지만 급돈이 필요하거나 여러가지 사정에 따라서는
미리 받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퇴직금은 보통은 미리 당겨서 받는 거 보다는 그냥 나중에 받는 게 유리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이슬좋아입니다.
퇴직전 마지막 3개월의 평균 곱하기 근무년수로 받는 회사라면 나중에 받는게 이득일수가 있을것 같네요.
보통 많은 회사는 해마다 퇴직연금에 자동으로 입금해놓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이 불가할때도 많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퇴직금으로 목돈을 만들수 있으면 미리 받는게
좋고요 아니면 나중에 받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회사를 계속 근무하면서 망할일 없는 그런 회사라서 나이 먹을수록 급여가 올라갈 일만 있는 회사라면 당연히 마지막 그 순간까지 기다리다 받는게 최선이지만 좀 안 좋다면 퇴직금을 먼저 중간 정산 받을수 있는 여건이 되면 받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퇴직금 중간 정산에 대한 고민이신듯 합닞다. 목돈필요하면 정산 받으시고 아니면 그냥 두는게 유리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개인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중에 퇴직후에 받는게 유리합니다
안정적으로 보호할수있어 노후자금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퇴직금은 연이율이 시간이 지나면서 가산해서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나중에 받는 게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