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총 발행량과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가 실제로 존재한가요?
비트코인이 대장주코인인것 같은데 총발행량이 정확히 몇개이며,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이 사토시라는 소문이 있는데 이게 맞는지,실제로 존재하고 있는지 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비트코인의 발행량과 사토시 존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전체발행량은 2,100만개로 정해져 있으며 채굴종료인 2140년까지 진행되며
채굴보상이 "0" 될 때까지 진행되며 현재 약 85%이상 채굴된 상태입니다.
비트코인을 만든사람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비트코인에 대해 설명한 백서에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름은 분명 일본의 명칭을 따르고 있지만 본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아 본명인지 가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이 어떤 인물이고 어디서 사는지 알려진바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사토시 나카모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제네시스 키"를 통해 비트코인 블록을 생성하고 최초로 받은 비트코인 50BTC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80% 채굴된 상태입니다. 총량으로 따지면 1600만주 이상이죠
여기서 98만주는 사토시 나카모토 지갑에 정체되어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장롱 계좌라는것이 있습니다. 수년째 이동없이 계좌에 묶여있는 코인이죠
이런것은 여러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정말 장투중에 장투인사람/지갑계좌를 잃어버린사람/
지갑 비번을 잃어버린사람/지갑이설치된 하드웨어가 파손된사람.. 등 등
대량 400만코인정도입니다. 그러면 실제적으론 고래들의 보유코인을 빼면
유동 코인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결론입니다.
분실의 이유는 위에 설명한 이유외에 많이있을수 있습니다 보유자의 사망도 있겠죠,,
사실상 찾을수 없는 코인입니다. 작업증명 방식의 코인은 블록의 해킹이 어렵기 때문이구요
특히 비트코인의 알고리즘인 sha-256 알고리즘은 현재 해킹자체가 불가하다는 평가입니다.
400만 비트코인을 찾을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난리가 나겠습니다..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누군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정확히 지갑내에 98만개 약 12조원가량 되는 막대한
금액의비트코인을 소유고 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나타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지금도 90%이상이 막대한 비트코인을 소수가 보유하듯이 정체가 밝혀지면 않될 그런 자금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지하자금 ,비 세탁자금등)
sha-256비트코인 알고리즘을 미국nsa가 만들었습니다. 혹시 기관이 만들어서 밝히지 못할가능성
12조원의 자금에 부담될 각종 규제안 때문에?
실제적으로 비트코인 지갑을 소유하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
지금은 밝히지 못한 이유가 있지만 머지않아 밝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밝히지 못하는 자금이나 관계기관의 개발작품에 한표를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