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탄생한 비화에 대해 애기해주세요.
비트코인이 탄생한 비화에 대해 애기해주세요.
그리고 사토시나카모토라는 사람이 지금 살아있는
사람인가요?국적은 어디죠??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비트코인 백서의 제목은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입니다.
비트코인 : 개인 대 개인 전자화폐 시스템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총 9장으로 구성된 비트코인 백서의 초록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Abstract. A purely peer-to-peer version of electronic cash would allow online payments to be sent directly from one party to another without going through a financial institution.
초록.P2P 전자화폐 시스템은 금융기관 없이 사용자간 직접적인 온라인 결재 및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사토시나카모토의 국적은 알 수 없으며, 누구인지도 아직까지 확인된바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은 아닌 그룹이나 단체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름이 일본이름이라고 하여 일본인일것이라고 추정하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탄생한 배경은 비트코인 백서에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인터넷에서의 결제 및 전송을 위해서 왜 우리가 기존의 구시대적인 금융시스템을 활용해야 하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탈중앙화시스템에서의 신뢰를 줄 수 있는 화폐시스템이 개발된것입니다. 중앙의 기관 없이, 즉 제3자의 도움 없이 개인대 개인이 온라인 결재 및 전송을 하고,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 가 실현이 된것이죠..
그 내막은 추정하는것이지만, 인터넷이 사회를 혁명했듯이...현재의 일부 불합리한 경제시스템을 해결하고자 했던 의도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블록체인 그 태초의 탄생으로 알려져 있는 비트코인은 초기에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사람에 의해 탄생하였고 최초 거래를 통해 피자 두판을 시켜먹는등 여러가지의 기행이 알려져있지만 제 개인적으로 이는 전부 꾸며낸 얘기이거나 정확한 진실을 가리기 위한 의도가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실제 비트코인이 출시된 시기를 보면 08년도 미국발 부동산 모기지 서브프라임으로 부터 파생된 금융위기로 인해 미국이 달러를 마구잡이로 찍게 되는 사태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달러는 전세계의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아무리 마구 찍어낸다고 해도 다른 국가들의 통화처럼 미국만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죠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면 전세계에 발생을 할 것이고 미국보다 더 안좋은 경제상황에 처한 국가들이 먼저 달러발행을 남발하는 영향력으로 직접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그로 인해 그리스,아르헨티나등이 대표적으로 그 시기에 달러의 영향력으로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또한 그 틈을 비집고 차이나머니가 활개치는 계기도 되었구요
어쨌거나 비트코인은 이런 환란속에서 차세대 디지털화폐라는 취지로 등장하였으나 그 유력한 설로 예상되는것은 미국도 더이상 전세계에서 달러의 가치가 예전만 못하고 기축의 지위를 잃을 것을 우려해 미국CIA쪽에서 발행한 것이 비트코인이며 현재의 달러처럼 자신들이 미리 먼저 절대다수의 코인수를 확보한 뒤 이것이 활성화되어야지만 기축의 지위도 갖출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초창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코인처럼 사람들이 인식하고 일반 다크웹이나 야동사이트에서만 간헐적으로 통용되는 상황속에서 키웠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