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착각하고 주제 넘는 생각을 하는걸까요?
친한 연상의 이성분이 있습니다.
저에게 잘 대해주고
아마 동생들에게는 기본적 친절한 것 같습니다.
어느새 그 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사실 고백을 해볼까 생각도 했습니다.
다만 제 외모도 그렇고
문득 저 말고도 그 분 주변분에게는
저와는 별다르지 않게 대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그저 그 수많은 주변 친한 사람 중 하나인데
호의를 과대평가해서 제 맘대로 착각하고 그래서 고백하고 좋아해버린 그런 착각이라 보지 않을까 해서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제 외모 자신감도 없지만
제가 볼때도 그리 내세우기 힘든 외모라고 봅니다.
그 분이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도 사실 확실히 모르겠구요. 사실 더 큰 문제는 이미 그 분에게는 연인이 있어서요.....
저는 단지 마음을 정리하고 솔직하게나마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의도이지 받아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 의도로 속마음을 밝히고 싶은데
너무 걸리는게 많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데
이런 경우 어떤게 맞는건지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럴 때는 속마음을 밝히지 말고 혼자 정리하세요. 연인이 있는 사람에게 그런 마음을 밝히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착각하고 주제 넘는 생각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 예절입니다.
이런 감정은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상대방이 이미 연인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중해야 해요.
마음을 정리하는 데는 시간과 거리도 필요하고,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좋아요.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지금의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의 상황을 존중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차분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가장 좋은 길입니다.
와우 일단 연인이 있다는 결론이 당황스럽긴하네요
근데 뭐 좋아하는거는 어떻게 할수 없죠
호의를 착각했다고 잘못된 것도 아닌데요
연인이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해요
이럴때는 선택지가 두개에요
마음을 혼자 정리하는거랑 조건없는 솔직한 표현이에요
받아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좋아했다는 사실만 전하고 덜어내는거죠
그리고 외모때문이라고 자신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어요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조용히 마음을 스스로 정리하는 쪽이 더 나을 수 있어요
상대가 연인이 있다면 마음을 전해도 부담이고요
질문자님한테는 오히려 더 미련남을 수 있어요
대신 혼자 감정이 힘들면 믿을만한 친구나 글로 써서 털어보고요
혼자서라도 정리하는게 좋아요
마음을 고백하는 게 나쁜 것이 아니라 상대 상황에 따라 더 좋은 방법을 고르는게 어른스러운 선택이될 수 있어요
이미 연인까지 있고 성격이 좋아 누구에게나 친절해 대해주는 호의로 혹시나하는 생각을 하시는건 뭔가 많이 넘겨 짚고 계신것 같아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만약 속마음을 표현하고 싶다고 정말로 그렇게 해버리면 그분은 질문자님을 더 멀리 하실 가능성이 높아요.
부담이 안될수가 없곘죠.
자심은 분명 연인이있고 그냥 누구에게나 친절했을뿐인데 그것으로 오해를 하고 고백을 해온다?
엄청 당황스러울것 같거든요.
만약 하시려거든 거절 당하고 연락이 잘안되게 되더라도 그것을 감당할수있겠다 싶을때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저는 단지 마음을 정리하고 솔직하게나마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의도이지 받아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부분도 그래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혹시나하는 마음 없지 않잖아요?
솔직해져 보자고요.
분명거절 당할 가능성이 높고 솔직히 마음을 털어놓고나면 과거같은 관계는 힘들어 질수도있습니다.
그상황에서 질척되지않고 마음정리할수는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