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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코요테190
핫한코요테19021.07.31

직장상사가보기싫을때 대처법 있나요?

직장다니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이있는데 특히 윗사람에게는 비굴할정도로 잘하고 아래사람들 한테는 갈구고 업무적으로도 모르면서 겁나 아는척해가며 완전히 이중적인 모습을 보일때 스트레스 받는데 푸는방법이나 대처법이 필요합니다.옆에서 지켜볼때 너무심하면 내가 왜 이러고있는지 의욕도 떨어지고 특정인 때문에 에로사항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원래 직장이 어느정도 그런건줄 알지만 심한사람들보면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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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강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지니스로 대해야합니다. 그사람을 보는것은 화가나고 나랑 얽히는것도 싫지만 당장 이직을 할수있는것이 아니라면있는 동안까지는 이직을 하기위한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일하는것은 내 생계유지를 위한것이고 그사람과 얽히는 것은 그냥 사업적인 관계에서 내가 돈을벌기위한 최소한의 활동을 하며 상대해주는것 역시 딱 사업적 관계로만 대해야겠죠.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유병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분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저도 겪었던 문제 입니다

    정말 보는것 만으로도 내게 스트레스가 되는 사람이 있다면 일보다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심할겁니다
    제가 몇가지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

    -소통을 최대한 하지 않는다 : 먼저 말걸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업무적인 대화 말고는
    하지 않도록 하시고 간혹 대화를 하게 되더라도 사적인 대화를 피하세요

    -새로운 동료찾기 : 보기싫은 직장상사 말고 그다지 친하지 않았던 사람과 조금씩 대화를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직장상사와의 교류가 적어지게 되고 새로운 인연으로 인해 또 다른

    인간관계가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팀 옮기기 : 매일 봐야하고 매일 업무적교류를 해야한다면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팀장이나 상급

    자에게 애로사항을 표현하고 가능하다면 팀을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저를 너무 괴롭히고

    방치하는 직장상사에게서 벗어난 방법이었고 다니는 직장을 그만둘 수 없었기에 그만둔다는 각오로

    사용했던 방법 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이 방법을 선택한 것을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장좋은대처는 그상사의 행동에 관심을끄는것입니다

    이것은 인지를 변화시키는것중하나인데

    마치 3자의 입장에서보는것입니다

    길가는사람이이상한짓을하여도 이해하기보단 그냥넘어가기쉽듯이

    직장상사의 행동역시 이해하고의미를찾기보다 그냥 원래저런사람이네 라고 의미를두지않고넘기다보면 점차스트레스가줄어들수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때로는 대놓고 1:1 대화를 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많은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일과가 끝난 이후에 당사자와 술 한잔을 하자고 하면서 꼭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다고 하며 편안 분위기를 만들어 한 번 이야기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대화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속마음은 알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루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직장상사나 동료입니다.

    보기싫을정도로 힘든 관계라면 대안과

    대처가 필요합니다.

    눈치보이고 알수없는 묘한기류도 생깁니다.

    나 싫어하는사람 좋다고 할수없어요.

    직접 말로 하기힘들다면

    문자나 메일로 전달해보세요.

    그래도 불편하다면 직접 만나서

    눈을보면서 전달하고

    진정성 있는 눈빛을 하셔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 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참아내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견디기 힘드시다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