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카페가 그렇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우선 에스프레소양은 기본 30ml 정도를 잡습니다.
다만 그 날 그 날 원두 컨디션에 따라 분쇄도, 원두량, 추출시간 등을 조절하다보니
25~35ml 까지도 갈 수 있구요.
(그 이전에는 원두산지, 로스팅 정도 등도 있겠죠)
40ml 를 추출한다고 맛이 진하다? 는 아닙니다.
동일한 원두량에서 뽑아낼 수 있는 농도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리스트레또, 도피오, 룽고 등 다양한 에스프레소 추출법이 있는데,
커피의 잔맛이 더 나오게 하는지, 깔끔하게 떨어내는지 등의 차이입니다.
- 커피는 지극히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어느 게 맞다/좋다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샷의 경우엔 사이즈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있고,
아메리카노와 라떼 등 음료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동일사이즈일 경우
아메리카노가 1샷이 들어간다면, 라떼는 2샷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