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자의 뇌와 알츠하이머 걸린 뇌를 찍어서 비교해보니 비슷하게
뇌가 전체적으로 위축된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술을 자주 마시는 습관은 뇌세로와 뇌세포 사이 정보를 주고 받는 신경세포를
마비시키고 해마라는 저장을 기억하는 기관에 아예 도달하지 못하도록 해서
블랙아웃이라는 증상을 유발하고 이런 현상이 지속되게 되면 알콜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문제는 한번 손상된 뇌세포는 회복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식초를 채소에 부으면 채소가 녹듯이 술도 우리 몸에 지속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모든 신체기관이 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코 좋은 술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