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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05.21

같이 일 하는 사람이 근무 시간에 사적인 통화 스트레스요.

점심시간이나 퇴근후면 신경 안 쓰겠지만요.

바로 뒷자리에 같이 일 하는 사람이 근무 시간에

개인 통화를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게 통화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매너없게 통화 소리 다 들릴 정도로 크게 키워놓고 통화한다...

자리를 바꿔달라고 해도 전혀 바뀌는것도 없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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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귀마개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제품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는건 어떠실까요. 효과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푸른고릴라153입니다. 공식적인 근무시간에 반복적으로 사적인 통화를 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될 경우 상급자에게 이야기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수려한염소41입니다.


    그정도로 매너가 없다면 대화가 안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접 대화보다는 상사를 통해서나 부서 전체쪽지 등으로 계도요청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그대로 놔두지마시고 업무중에 통화는 작은목소리로 해달라고 요청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통화하는건 아닌거같네요


  • 안녕하세요. 행복한 블팬이입니다.

    말하기 껄끄럽더라도 한번 말을 해야 합니다.

    전화통화는 외부에서 해달라고 말씀하시고 그게 어렵다면 목소리리도 줄여달라 목소리가 너무 크다라는 말을 하면서 어필을 해야겠어요.


  •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그 사람한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해 보세요 그렇게 하면 내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래도 안되면 상급자에게 말을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