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전화는 보통 업무적인 전화를 받거나
개인적인 전화를 받으면 작게 통화를 하면서
밖으로 나가서 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사소한 이야기를 하면서 전화를 너무 큰 소리로 오래합니다.
듣기 거북하고 일에 집중이 되지 않네요~!!!
이야기 하는 것이 맞겠죠?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네, 다른 직원들 업무에 방해되는 행동으로 밖에 나가서 통화하거나 휴게실에서 통화하라고 말하셔도 됩니다.
업무적인 내용도 큰소리로 얘기하면 방해가 되는데, 사적인 통화는 나가서 통화하는게 직장 예절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반복된다면 업무에 집중이 어렵다고 사적인 전화는 나가서 받아달라고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당연히 사적인 통화는 조용히 아니면 밖에서 받아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더 불편해지기 전에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주변에 그런 직원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말을해도 잘안되는경우가 있는데 강력하게 이야기해주세요..
그거 피곤한일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말씀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은 공용으로 쓰는 곳으로 큰소리로 전화통화를 할 경우
다른 사람의 업무에도 방해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사내 에티켓을
상기시켜주실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사무실에서 물론 사적인 통화 받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시간이라면 금방 끊고 업무에 집중하는게 맞습니다
따라서 해당 부분에 대해선 확실한 지적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간단하게 통화하고 끝내는 경우라면 문제될 게 없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큰소리로 장시간 통화는 개념이 없는 거죠.
이야기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참고 넘어갈 일은 아닌듯 합니다
이야기를 해서 다른분께도 방해나 불만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서로가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당연히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동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듯 하네요
이야기를 해서 상기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개인적인 사소한 이야기를 하면서 전화를 너무 큰 소리로 오래하는 것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동은 지양해야 합니다.
따라서, 귀하의 생각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