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배달시키고 남은 콜라가 가득있어요

질문 그대로 인데 실온에 보관중입니다 근데 유통 기한 지나지 않은 콜라인데 탄산이 조금 빠진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실온에 오래 보관하면 탄산이 빠지기도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콜라는 뚜껑을 따지 않았더라도 실온에 오래 두면 미세하게 탄산이 빠질 수 있어요.

    특히 직사광선을 받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기체가 액체 밖으로 빠져나가려는 성질이 강해져서 더 그렇게 느껴지실 거예요.

    ​이미 개봉했던 콜라라면 공기와 닿는 면적이 넓어서 탄산이 훨씬 빨리 사라지고요.

    ​조금이라도 톡 쏘는 맛을 오래 지키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냉장고에 거꾸로 세워서 보관해 보세요.

    입구 쪽으로 기체가 나가는 걸 조금이나마 막아줘서 그냥 두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된답니다.

    ​김빠진 콜라는 버리지 마시고 고기 요리할 때 잡내 제거용이나 청소할 때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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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탄산은 밀당의 고수라서 뚜껑 사이로 자꾸 탈출해요!

    페트병을 거꾸로 새우거나 꽉 눌러 공기를 빼야 톡 소는 맛이 유지되죠

    오래두면 김 빠진 설탕물이 되니 빨리 마시는 게 국률!

    탄산 다 빠지면 수육 삶을 때 넣거나 변기 청소에 양보하세요

  • 탄산음료는 병이나 캔 안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가 압력으로 유지되는데, 시간이 지나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기체가 밖으로 빠져나오려는 성질이 강해집니다. 특히 뚜껑을 한 번이라도 열었던 경우라면 밀폐가 완벽하지 않아 탄산이 더 빨리 줄어듭니다.

    또 실온에서는 냉장 상태보다 탄산이 덜 안정적이라 개봉하지 않았더라도 보관 기간이 길면 미세하게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탄산을 오래 유지하려면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고, 공기를 최대한 빼서 꽉 닫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