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는 뚜껑을 따지 않았더라도 실온에 오래 두면 미세하게 탄산이 빠질 수 있어요.
특히 직사광선을 받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기체가 액체 밖으로 빠져나가려는 성질이 강해져서 더 그렇게 느껴지실 거예요.
이미 개봉했던 콜라라면 공기와 닿는 면적이 넓어서 탄산이 훨씬 빨리 사라지고요.
조금이라도 톡 쏘는 맛을 오래 지키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냉장고에 거꾸로 세워서 보관해 보세요.
입구 쪽으로 기체가 나가는 걸 조금이나마 막아줘서 그냥 두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된답니다.
김빠진 콜라는 버리지 마시고 고기 요리할 때 잡내 제거용이나 청소할 때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