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세월이 지나면서 머릿결이 바뀌었는데요
21살때 까지만 해도 모발이 가늘고 부드러운 머릿결 이었는데요 전역후에 모발이 거칠어졌고 반곱슬이 됐습니다. 군대에서 드라이기를 사용 못 하잖아요?
습관이 돼버려서 전역후에도 머리를 말리지 않고 알아서 마르라고 방치했는데 이게 머릿결이 거칠어진 원인이 맞을까요?
혼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군에선 머리를 자주 밀게돼서(수염처럼) 두꺼워진 거라 결론을 내렸는데 아닌거 같아서 여쭙니다 또 모발을 좀 진정시키고 싶어요 숱도 많아서 ㅜㅜ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생기있는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두피를 너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머리는 하루에 한 번 감도록 하며, 비듬이나 각질이 많다면 전문 샴푸나 비듬용 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젖은 모발과 두피는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비듬이 생기기 쉽게 되므로 머리를 감고 난 후 확실하게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역, 다시마, 김 등의 해조류, 시금치, 마늘, 토마토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음식, 콩,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 등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지방질이 많은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