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지구의 모든땅은 하나였다는데 사실인가요?
기원전 지구에는 지금처럼 수백개의 나라가 분리된것처럼 여러개의 땅이아니라 단하나의 땅이었는데 지각변동에의해서 여러개로 분리되었다는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한때 지구상의 모든 땅이 판게아 또는 판게아라고 하는 단일 대륙으로 통합되었다는 생각은 독일의 알프레드 베게너가 1912년에 제안한 과학적 가설입니다. 단일 육지 덩어리가 판 구조론의 과정으로 인해 수백만 년에 걸쳐 점차적으로 분리되었습니다.
판게아 이론은 화석, 암석 및 기타 지질학적 증거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대륙이 한때 단일 대륙의 일부였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는 유사한 암석 형성과 화석화된 식물과 동물의 증거를 다른 대륙에서 발견했습니다. 판게아의 이론은 일부 해안선이 퍼즐 조각처럼 서로 맞춰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와 일부 암석과 화석이 다른 대륙에서 발견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과학적인 증거에 따르면 판게아는 약 2억년 전에 분리되기 시작했으며 오늘날에도 대륙은 계속해서 분리되고 있습니다. 대륙은 BC에서 모두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과거의 지각판 운동을 바탕으로 현재의 대륙 분포를 설명하려는 이론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해당 내용은 베게너의 대륙 이동설 입니다.
먼저 각 대륙의 경계면에 같은 종의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의 서해안과 남아메리카 대륙의 동해안의 해안선이 유사합니다.
따라서 이 경계면이 예전에 붙어있을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각은 지금도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화산폭발과 지진 등에 따른 지각의 변화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지각이 합쳐지기도 그리고 찢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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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우리가 밟고 있는 땅을 지각 이라고 부릅니다.
그 밑은 맨틀이라고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용암처럼 유동성을 띄고 있는데 아주 천천히 흐릅니다.
이 맨틀이 움직이며 지각판이 같이 움직이고 있는데요.
몇억년 전 지구 온도가 내려가고 물이 맨틀로 빨려 들어감에 따라 땅이 생겼고 (판게아라고 부르는 하나의 대륙)
지각의 변동에 의해 지금과 같은 대륙의 모양이 되었다고 하는 가설이 판게아 설입니다.
사실관계는 증명된 바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최근 연구결과는 모르겠네요.
하나의 대륙이었다는 것은 대륙이동을 관찰하여 이랬을 것이다 라고 예측하여 만든 가설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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