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일 화요일 오전 1:30분인데요..
20일 월요일 오후 6시쯤 소변이 마려웠으나 30분 정도 참다가 갔습니다
그 후에 오후 9시 반에 소변 볼 때 통증이 있어서 신경이 쓰였는데 11시부터 지금 1시 반까지 10-20분 간격으로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어 화장실을 열번 정도 왔다갔다 했네요..
소변이 마려운 느낌에 화장실을 가면 조금밖에 나오지않고 (지금은 마려워서 힘줘도 한두방울 나오는 수준) 배뇨통도 심합니다..
이삼일 전 주말에 관계했을 때도 소변 마려운 느낌이 들었고 관계 후 소변 볼 때 통증이 살짝 있었습니다
어제 차전자피를 먹은 것 말고는 딱히 특별하게 먹은 것도 없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방광염인지 요도염인지 아니면 질염일까요? 어떤 병원을 가야할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