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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의 백종원 대표가 다시 남극의 셰프로 방송계에 복귀를 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요새 여러 논란으로 백종원 대표의 이미지가 많이 떨어진것도 사실인데요.

이번 남극의 셰프와 연이어 다음달 방영 예전인 흑백요리사시즌2를 통해 다시 이미지 회복이 가능할까요?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은달콤한수국
    보통은달콤한수국

    남극의 셰프는 요리 예능이 아니라 기후 환경 다큐 프로젝트 라서

    단순한 이미지 복귀보다는 사회적 의미를 강조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하지만 전국가맹점주협의회등 일부 점주들이 그의 방송 복귀가 이미지 세탁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논란 자체가 이미지 회복의 장애가 될 수 있어요

    또 방송활동 전면 중단 선언을 했던 만큼 대중의 신뢰 회복을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프로그램을 통해 일부 이미지를 회복할 여지는 있지만

    완전히 논란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긴 쉽지 않을 가능성도 큽니다.

  • 솔직히 방송가에서 논란이 있었던 인물이 시간이 지나 다시 복귀하는 건 어느 정도 관행처럼 반복되는 흐름이긴 한 것 같습니다.

    백종원 대표의 경우에도 최근 여러 논란으로 이미지가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가 많지만,

    남극 셰프로 출연하고 이후 예전 프로그램처럼 요리 예능을 재개하는 과정은

    방송계에서 흔히 보이는 ‘시간이 지나면 복귀’ 패턴에 가깝다고도 보여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미지가 자동으로 회복된다고 보긴 어렵고,

    결국 시청자들이 이번 출연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나 진정성이 전달되면 회복 가능성도 있을 것 같고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결과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미지 상승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방송에 나오는 시기를 본다면 어느정도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것으로 보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