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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7

강아지가 자기가누워잘 자리를 발로 긁는행동?

나이
6개월
성별
암컷
몸무게
3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견
중성화 수술
없음

우리집 강아지가 자기가 누워서 자는 자리를 눕기전에 발로 자꾸 긁는 행동을 하는데 왜그럴까요?

자리에 뭔 냄새가나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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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경민 수의사blue-check
    이경민 수의사23.06.08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자신의 자리를 잡았다는 일종의 영역 표시를 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또는 이 자리에 대한 편안함 때문에 긁는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야생에서 보금자리에 눕기 전에 땅을 고르기 위해 바닥을 긁기도 했는데 이러한 습성이 전해져서 일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자기가 누울 자리를 발로 그런 행동은 자기 자리를 편안하게 만들고자 하는 그러한 환경관리로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습관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과거에 했던 행동을 자기 전에 습관적으로 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주인의 주의를 끌기 위한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자기 누울 자리를 발로 굵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자기가 누울 자리를 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구요 자기 표식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이런 행동을 통하여 주인에 주의를 끌기 위한 행동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냄새가 나서 그런 행동을 하기 보다는

    좀더 강아지가 편한 곳을 만들기 위한 행동으로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야생에서 살 때 더위나 추위를 피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는 습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잠들 자리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들려고 긁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개과 동물은 원래 토굴을 파서 둥지를 만들어 지내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 습성의 표현으로 잠자리 이불을 긁는것입니다.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정상행동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