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생인데요, 사람들이 저보고 너무 열심히 살지 말라는데 전 그냥 제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거거든요? 앞으로 어캐살아야할까요?

1.학력

명지대 문과 1학년 마치고 현재 군휴학 중

(지적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서 지적장애인분들 도와드리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올해 1.15.에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해서 수료 후 지금까지 4달째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2027.10.14.에 소집해제 예정)

2.소지자격/면허증

1종대형, 1종특수(대형트레일러), 1종보통(수동), 2종소형, 버스운전자격증, 택시운전자격증, 유통관리사 3급, 건설기계조종사면허(지게차), itq A등급 자격증

3.현재 공부중인 것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동차합격 위한 공부 중, 현재는 공중사 공부에만 퇴근후에 몰두하고 있고 공중사 취득'이후'에 2026.11.에 한능검 2급(이상) 따고자 함, 이후에 기능검정원(운전면허시험 감독관 자격증), 1종특수(구난차), 도로교통안전관리자, 화물운송종사자격증 취득하고자 공부할 예정.

4.꿈

1지망 - 우정9급(집배)공무원

-> 유통관리사, 한능검이 집배원 임용시험에서 가산점을 줌.

2지망 - 서울시 시내버스 승무사원

-> 집배공무원 하면서 주말마다 가족 일(작은 원룸사업)을 공인중개사 지식을 바탕으로 무료로 가족들을 도와주고자 공인중개사를 따고자 함.

이 정도가 제 현재 상태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면 더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벌써 본인의 길을 명확히 정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남들이 뭐라 하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아주 건강한 삶의 태도입니다. 이미 1종 대형이나 특수 같은 전문적인 면허를 다수 보유하고 계신 것만 봐도 실행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지금 준비 중인 공인중개사나 한능검 공부도 목표로 하시는 우정직 공무원 임용에 큰 도움이 될 자산이니 지금처럼 묵묵히 나아가셔요. 특히 가족의 일을 돕기 위해 공인중개사 지식을 쌓으려는 마음씨가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군 복무 기간을 단순히 흘려보내지 않고 자격증 취득과 미래 설계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나중에 사회에 나왔을 때 남들보다 몇 걸음은 앞서 나갈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거예요.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본인만의 속도와 방향을 믿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계획하신 자격증들 차근차근 취득하시고 원하는 꿈 꼭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지금의 열정이라면 어떤 일을 하셔도 충분히 잘 해내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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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본인의 원하는 목표를 확실히 정해서 달려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나이에 놀 것도 놀면서 살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 좋은데 너무 열심히 하시다가 지칠 수도 있는 것이잖아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런 말을 들으신 거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저는 우선 질문자 분이 원하는대로 사시는 것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힘든 날이 오더라도 그 때 가서 좀 쉬고 회복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