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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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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는 마지막에 희극인가요? 아니면 비극으로 끝난 것인가요?
동화는 어릴 때 읽고 중학생이 되면 공부와 관련된 주로 단편 소설을 읽으면서 점차 소설에 대해 확장을 하며 읽어나갑니다.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는 읽은지 너무 오래되어 마지막에 북 찢는 내용은 기억나는데 결국 희극인가요? 아니면 비극으로 마무리 된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마지막 이야기는
희극이 아닌 비극으로 끝납니다.
온달장군이 전쟁에서 전사를 하여 평강공주에게 돌아옵니다.
북을 찢는 것은 평강공주가 아니라 낙랑공주 입니다.
북을 찟는건 호동왕자를 이야기하는겁니다.
온달과 평강공주와는 엄연히 다른 이야기이구요.
둘다 마지막은 해피엔딩은 아니죠. 온달과 평강공주는 결혼해서 나중에는 부모의 인정도 받았지만 신라를 공격하다가 전사를 해서 평강공주가 슬퍼하는게 마지막을 장식하니까요
북찢는 이야기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입니다.
낙랑공주가 자명고를 찢어서 결국 나라가 망했고요,호동왕자와의 결혼도 못하고 비극적으로 끝나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결혼도하고 왕의 인정도 받아요.
훗날에 온달이 장군이 되어 나라를 지키다가 전사를 합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는 성장과 믿음, 사랑을 극복하는 이야기로 마지막에 희극적으로 끝이 나며 북을 찢는 장면은 갈등과 결심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