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은 남성호르몬에 의존적이며 과도하게 전립선이 커지는 전립선 비대증은 현재까지 가족력, 노화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전립선 비대증이라면 평활근을 이완시켜주는 약물요법이나 수술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으나 소팔메토가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닙니다.
증상이 특별히 없을 때는 일정 기간 동안 경과를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질문자님처럼 보조제 섭취와 더불어 좌욕, 배뇨습관의 개선, 수분 섭취량의 조절, 식이요법 등으로 질환의 경과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하부 요로증상이 생겼을 때는 일차적으로 약물치료가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