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면서 가끔씩 느끼는 것인데 학교에서 배웠던 것이 현실에서 써먹을게 별로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왜 학교는 현실에 별로 적용되지 않는 것을 가르칠까요
안녕하세요. 굉장한쮸빠추입니다.
저도 참 많이 느끼는 점 입니다.
보험이나 회사생활 뒤의 기본생활력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필요하지않나 싶은데 말이죠.
아마 중학교까지에서 교육내용이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고등학교는 대학 진학 전의 교과내용이기에 사실상 과목에 맞는 내용만 있을수 밖에 없긴합니다.
따라서 교과목이 새로 생기거나 중학교 과정안에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학교에서 가르치기에는 현실세상이 너무 어렵기 때문아닐까요?
여덟살되는 아이한테 학교공부는 배울필요가 없으니 나가서 돈벌어라고 하는거랑 같은얘기라고 봅니다.
기본바탕이 되는 지식을 쌓고 머릿속에 담아둬야 어느분야에서든 써먹을 기회는 생기는 것입니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학업성과라고 해서 다른사람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