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대화를 왜곡해서 퍼트린다거나 없는 말을 아예 지어내서 소문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오래된 친구라 계속 연락해왔는데 이제 너무 지치네요. 연락을 끊어야하겠죠?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는 사람은 같이 안지내시는게 낫습니다. 그런사람과는 연락을 끊고 지내지 마세요 진심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먼가캥기는캥거루67입니다. 네 한번 계속 없던말을 해낸다던지
거짓말을 계속 하는 사람은 가까이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검은고니149입니다.
오래된 친구라면 진지한 자리에서 한 번 강하게 얘기하여 경고를 하고
그 후로도 지속된다면 손절하는 것이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