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편지에 우표를 붙이고, 빨간 우체통에 넣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이 우체통이 안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요즘도 우체통이 존재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세주브티센인입니다.
요즘은 핸드폰이나 이메일등을 많이 이용하기때문에 공중전화박스나 우체통은 많이 사라지고 거의 못볼 수준이죠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이제 우체통을 길에서 보긴 힘들죠 예전에는 많이 보였는데 아마도 우체국에 가면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우체국 또는 우편취급국이 없는 지역이나 거리가 먼 지역에서는 여전히 우편함이 존재하며, 평일 기준으로 매일 우편을 수거해 가십니다. 즉, 수는 줄었으나, 여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요즘 우체통 많이 사용하지 않아 많이 보이지 않긴 하지만 우체통 있습니다. 지금도 우체통은 빨간색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요즈음에 우체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죠 하지만 아주 가끔씩 빨간 우체통이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잘난안경곰82입니다.
한국우편포털서비스에서
우체통위치 확인가능하며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모두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요즘은 편지를 거의 이용하지 않아서 우체통이 거의 다 사라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우체통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