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별로 사후세계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모든 종교가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하고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결국 사후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종교에 의지하게 되는건데요. 그래도 종교별로 생각하는 사후세계의 모습은 다를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은 사후세계와 종교와의 관계에 관심이 많은십니다.
모든 종교는 신에 의지합니다.
불교도 천주교도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간단하게 답변드립니다.
무속세계ㅡ 현세에서 삶이 중요하며 사후세계는 현세의 삶에 죄우 됩니다. 또는 다른 종 그러니까 동물등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습니다.
기독교ㅡ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부여된 것이므로 사후역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죽음은 잠과같은 것이며 예수를 믿고 따르면 동참 한다고 믿습니다.
불교ㅡ윤회사상을 말합니다.
그러나 사후세계에 얽메이지 않고 삶에 번민과 죽음에 번민하지 않는 생명에 대한 추구 입니다.
유교ㅡ 신보다 사람을 저승보다 이승을 현실삶을 중요시 합니다.
또한 죽음은 하늘에 순종한다고 여깁니다.
짧은 답변이었습니다. 이해가 쉬울줄 믿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불교에서는 사후세께
계를 인과응보, 악인악과, 자업자득의 원칙을 따른 다고 허지요. 그래서 선한 일을 많이 하면 극락에 가고 또는 윤회사상에 의해 다시 환생을 하가도 하구요.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그 경중에 따라 8개의 지옥우로 가구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진실되게 섬긴사람은 천국에 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천국에서는 희노애락을 초월한 상상이상의 좋은 곳이구요. 이술람교도 기독교와 비슷하게 천국과 지옥의 개념은 비숫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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