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가만히 있을 때 심박수가 75~82 사이면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운동 중이나 활동 시 심박수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도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과도하게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심박수가 갑자기 너무 빨리 뛰거나, 불규칙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심박수를 자주 체크하는 것이 불안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가끔 심박수에 신경 쓰지 않도록 노력하고, 이럴 때는 심호흡이나 가벼운 운동을 통해 긴장을 풀어보세요.
만약 계속 신경이 쓰이고 불편함이 있다면, 병원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