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음료에는 설탕이 없습니다. 따라서 제로음료를 마시면 혈당 수치가 실제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인공감미료를 설탕으로 착각해 인슐린을 분비합니다. 인슐린은 음식 섭취로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하는데 단 것을 많이 먹을수록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오히려 설탕을 먹은 환자보다 당뇨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2020년 심평원은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이후 혈당 개선효과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당분에 대한 섭취 욕구를 증가시키거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민감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