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장타 어느게 더 나을까요?
기업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우상향만 하는 그래프는 찾기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변동성안에서 단기적으로 치고빠지는걸 선호하는편인데, 돈을 모으는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짧게 치고빠지는 것보다는 한 주식을 길게 갖고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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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장타 어떤 것이 돈을 버는 길인 지는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단기적으로 매매하는 것이 매매스타일에 맞다면, 그러한 스타일로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주식투자로 돈을 버신다는 분들을 본다면, 장기투자로만 버신 분들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기투자로 보신 분들도 꽤 많습니다.
자신의 투자스타일을 빨리 찾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아래와 같은 행보를 보인 기업을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돈을 모으는 관점보다는 돈을 버는 관점에서는 당연히 좋은 회사를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필요한 돈이 크지 않으시다면 단타를 치시면 되고 필요한 돈이 더 크시다면 장타를 노리시면 됩니다.
기업의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주가가 등락하는 이유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가치가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회사를 찾아서 장기 보유하는 것이 제일 돈을 많이 벌 방법이며 그리고 좋은 회사가 떨어진다면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좋은
호재라고 생각하셔야지. 주가의 하락을 나쁘게만 보실필요가 없습니다.
5천원에서 1만원이 된다면 100%가 오른것이지만
1만원에서 1만 5천원이 되는 것은 50%만 오르는 것이니까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재무재표 상 안정적인 기업중에서 저평가 혹은 지나치게 하락되어 있는 종목 매수한뒤,
2~6개월 정도 홀드합니다.
그 중에서도 한 종목 몰빵이 아니라, 저 같은 경우 3~4종목 정도 분산해서 투자하고,
하락에 대비하여 현금 비중도 충분히 만들어서 투자합니다.
일반적인 경험상, 단기로 손실이 나긴 해도 언젠가는 매수가 돌파하고 더 상승하는 패턴이 나오드라고요.
단타가 좋을까 장투가 좋을까는 정말 주식이나 암호화폐 투자자에게는 꼭 한번은 하게 되는 고민 같습니다.
우선 단타가 좋을지 장투가 좋은지는 사람 성향에 따라 갈리는 것 같습니다.
한 종목을 오래 가지고 있는게 어렵고 빠르게 사고 파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장투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성격상 맞지 않기 때문이죠.
이에 반해 정신없이 사고 파는 것이 너무 피곤하고 싫고 한 가지 종목을 진득하게 기다려서 높은 수익을 보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단타와 장투는 사람의 성격 차이에 따른 선호도 차이에 따라 우선 조금 갈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단타와 장투를 둘 다 잘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언제 단타를 하고 언제 장투를 해야하는가? 하면
단타는 종목이나 시장의 변동성이 클 때, 빠르게 시장이 움직여서 거래량이 많을 때 해야하는 것이고
장투는 거래량이 많지 않고 변동폭이 작을 때 장기 투자 타점을 잡아서 길게 홀딩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돈을 많이 벌고자 하시면 장투 자금 따로 단타 자금 따로 운영하시는 것이 가장 돈을 빠르게 벌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합니다.
회사의 전망이 좋다면, 당연히 장투로 가져가는 것이 좋겠죠.
한 인터넷 카페에서 셀트리온이 8만원일 때에 약사님의 추천을 받아서 샀다가 30만원까지 갔다가 10만원대로 떨어지는 것도 겪고 8년이 지난 지금 4억이상인가를 번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기술력이 뛰어나고 해당 기술로 인해서 매출과 순이익이 커질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된다면, 당연히 장타하는 것이 많은 수익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에 사채 발행, 유증 등 여러 자금 모집을 위한 것들이 많고, 이런저런 변동되는 것들이 많은데, 단순히 차트와 같은 기술적 지표로 접근하셨다면 당연히 단타가 좋겠죠. 변동성이 크고 믿음이 없는만큼 단타로 접근하는 것이 내 돈을 보호할 수 있을테니까요.
성투하세요~
단타장타 주식하시는분이면 왠만하면 단타로 몇프로씩 치고
빠지기하면서 복리로 수익을내는 상상 한번쯤은 하셨을텐데
어중간한사람들은 장타가낫습니다 단타를하려면 거래량이
터지는종목위주로 해야하고 몇번단타성공하면 자신감 붙어서
테마주나 급등주만 쫓아다니게됩니다 단타로 치고빠지며2~3
프로 먹기는 쉬우나 반대로 잃기도 쉽습니다 50프로 손실난거
복구하려면 100프로수익내야 본전됩니다 장투로 천천히
기다리시는게 낫습니다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회사의 주식은
기본적으로 장기보유가 좋습니다.
자주 거래하면 수수료도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단타를 치며 내가 첨 산 가격보다 싸게
다시 사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기에
나중에 계산해보면 장투 이익이 훨씬 높습니다.
물론 우량주 등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는 주식만 그렇고 단타가 효과적일때도 많겠지요.
이간 정말 투자하는 성향에 따라 다응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장기투자를 권하고 있고 저 또한 장기투자를 하거 있습니다. 등락폭을 파도로 비유하자면 작은 파도를 예측하는것보다는 큰 파도를 예측하는편이 다 정확하더라구요. 저는 주로 앞으로 유망한종목들 중 사람들의 괸심이 덜한곳을 투자해서 오래가지고가는 편입니다. 큰 수익률은 안나올지 몰라도 연 10~30%의 수익률이 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