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시기가 찾아오는데 그때 제일 좋은 방법이 무엇일지 알고 싶습니다.
그럴 때 턱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든지 짜증이 너무 많아진다든지 사람들을 만나기 싫다든지.. 등의 증상이 있는 것 같아요.
병원을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좋은 치료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