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노동(노가다) 중에 가장 힘든 쪽은 어디인가요?
힘이 들다고 페이를 많이 주는 건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같은 가격이면 가장 힘이 드는 쪽은 어디인가요?
집 짓는 쪽이 힘든걸까요? 철근이 있으니?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입니다.
막노동중 다른 기술이 없고 경험도 없다면
무거운 자재를 운반하는 것이 페이가 세다고 보면
됩니다. 시멘트나 벽돌을 운반하는게 돈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건설 노동: 건물을 짓거나 수리하는 일입니다. 중장비를 다루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위험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업 노동: 농작물을 재배하거나 가축을 기르는 일입니다. 장시간 일하고, 날씨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업 노동: 물고기를 잡거나, 해산물을 가공하는 일입니다. 장시간 일하고, 위험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조업 노동: 제품을 생산하는 일입니다. 중장비를 다루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위험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 노동: 건물이나 공장, 거리 등을 청소하는 일입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일일 뿐만 아니라, 화학 물질에 노출될 위험도 있습니다.
쪽이 막노동 난이도 최상위로 불립니다 하지만 제일 심한건 역시 건설노동이 막노동중에 가장 힘들다고 볼 수 있겠죠.
시멘트도 옮겨야하고 일단 자재 무게들이 너무 많이나갑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앵무새53입니다.
막노동은 다 힘들어요 안힘든거없이 모든 업종이 몸이 힘들어요 그중에 고른다면 밖에 햇볕에서 일하는 것이 요즘 같은날씨에는 힘들어요 숨이 막혀요
안녕하세요. 가을하늘빛입니다.
막노동은 기술이 없다면 그나마 페이를 받을 수 있는 쪽은 곰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자재운반이 쉬운게 아니어서요.
기술이 없으면 집을 짓게도 해주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섹시한어치269입니다.
제가 가본곳이
건설현장
쿠팡상하차
롯데택배
마켓컬리
CJ대한통운
경동택배
이렇게 있는데
이 중에서 경동택배가 탑급으로 힘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고중량 큰 부피 택배만 취급
(자전거,가구,티비 등)
페이도 센 편입니다만 몸이 다 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