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핑걱정되네요,,,,,,,,,,,,,,,,,,,,,,,,,,,,,,,,,,,,,,,,,,,,,,,,,,,,,,,,,,,,,,,,,,,,,,,,,

제가 엄마 심부름으로 배추로 사러 갔는데요 거기에도 아주머니를 만났어요 근데 아주머니가 저한테 주말 농장을 운영한다고 자기가 야채를 나눔 하고 싶대요 야채가 너무 많대요 그래서 전화번호를 줬거든요 그 아주머니도 야채를 사고 있었어요 그런데 집에 와서 전화가 온 거예요 그 아주머니는 아니었어요 민정이니 너 내 딸 아니니 그래 갖고 잘못 걸었다고 끊었어요 자기 혼자 처음에 아무 말 안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두 번째는 여보세요 이러니까 잘못 걸었어요 이러고 끊어져요 자기 혼자 이거 보핑인가요 너무 무섭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이스 피싱은 말을 계속해서 걸고 유도하고 전화를 못 끊게 하고 어떤 핵심을 자꾸 말을 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끊었다면 그거는 보이스피싱이 아닙니다

    그 아주머니가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 잘못 이름을 저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헷갈려 하신 것 같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갑작스러운 전화 때문에 정말 많이 놀라고 무서우셨겠어요ㅠㅠ

    시장에서 좋게 번호를 알려줬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까 더 찜찜하실 텐데, 제 생각에는 너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상황을 보면 보이스피싱이라기보다는 그냥 번호를 잘못 저장했거나 정말 착각해서 잘못 건 전화일 가능성이 더 커 보여요. 보통 나쁜 의도가 있는 전화라면 계속 말을 걸면서 돈 얘기를 하거나 이상한 링크를 보낼 텐데, 상대방이 당황해서 먼저 끊어버린 걸 보면 그쪽도 실수했다는 걸 깨달은 것 같거든요.

    ​물론 낯선 사람에게 번호를 준 게 조금 마음에 걸리시겠지만, 이번 일은 그냥 우연이 겹친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셔도 괜찮을 거예요. 혹시라도 나중에 모르는 번호로 또 이상한 전화가 오면 그때는 대답하지 말고 바로 차단해 버리세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오늘 산 배추로 맛있는 요리 드시면서 기분 전환하셨으면 좋겠어요!